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있는 직장인 입니다.

제작년에 혼자 여행을 가다가 경치가 좋다는 보성 녹차밭은 다녀왔었는데요.

그때 들렀던곳두 대한 다원 녹차밭이었던것 같아요.

그때 거기서 천원인가. 이천원 정도를 주고 차를 시음했던적이 있는데 현지에서 마셔서 그런지

정말 그곳에서 마셨던 녹차를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혹시 그때마셨던 차 종류를 알수 있을까요?

되도록이면 티백이 아니라 말린잎으로 파는 제품을 구입할수 있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