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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성녹차밭을 가다 - 글도많고 사진도 많음 2009-05-01 오전 9:18:00 
작성자 흙장난 조회수 2846

보성녹차밭을 가다 - 글도많고 사진도 많음

2009년 4월 23일 새벽 2시.

밤 12시에 잠들어서 새벽 2시에 일어났습니다.

며칠 전부터 아내와 쏘잉룸의 상상양, 그리고 책만드는 여자 나무색눈양과

약속한 보성 차밭을 둘러보기 위함입니다.

2시간 밖에 못 자서 걱정은 됩니다만 그래도 해 뜨기 전의 차밭을 간다는 생각에 힘이 납니다.

용지못 앞에 있는 용호동 김밥천국에 샐러드김밥, 소고기 깁밤을 5줄 주문을 하고

요구르트와 포카리스웨트, 그리고 물 한 병도 챙겼습니다.

일전에 김밥을 사서 놀러 갔다고 하니 아내가 김밥을 잘 못 싸는 줄 아는 분도 계신데..^^

아내는 요리에 대한 감도 뛰어나고 요리를 잘 합니다.

매년 조카를 소풍을 가면 지네 엄마 김밥보다 이모의 김밥을 더 좋아해서

매년 새벽에 일어나서 김밥을 싸서 한 시간 거리인 밀양 수산까지 배달을 합니다.

조카가 소풍을 가지 전에 전달하려면 제법 서둘러야 됩니다.

사진책 만드는 여자 나무색눈 -> http://blog.naver.com/sejuya

쏘잉룸의 상상양 -> http://sewingroom.kr/

대충 준비해서 출발.

전날 늦은 시간까지 작업실에 있다가 오늘 여행을 위해 나무색눈과 상상양은 상상양 집에서 잤습니다. 픽업하기 편하게.

상상양 집이 마산 교도소 근처인데 서마산 IC와 가까워 고속도로 진입하기 좋습니다.

쏘잉룸의 상상양은 마산 교도소 근처에 사는 여자입니다. ^^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달립니다. 새벽3시즈음이라 고속도로에 차도 별로 없습니다. 100-110KM를 유지하면서 달렸습니다.

이른 새벽에, 아님 조금 이른 아침에 남해고속도로를 달리는 건 나에게는 로망입니다.

여행 파워블로그인 "그 여자-짱아"님은 7번 국도에 대한 로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부산에 사시고 경북과 강원도를 자주 가시니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왼쪽에는 산에 들에 꽃이 피어있고 오른쪽은 시원한 동해바다가 가도가도 함께 해주니 어떤 마음인지 이해가 갑니다.

(짱아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capzzang70

제가 자주 여행가는 곳이 전라남도입니다. 특별한 경로를 정하지 않는 이상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가야 됩니다.

여행이 시작되고 고속도로에서 차 바퀴의 굴림이 저에게 전달이 되면 간혹 심장까지 떨립니다.

우리네가 그토록 갈망하는 일상탈출이죠. 다른 거 생각 안 하고 오늘 어떻게 즐겁게 보낼까 하는 생각뿐입니다.

대한다원 제1다원 야외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 5시 30분입니다.

다원의 주차장은 아직 개방도 안 한 시간입니다. 6시부터 문을 연다고 하네요.

4월 23일 새벽의 공기는 너무 찹니다.

너무 추워서 아내와 상상양은 안 가겠다고 버티네요.추워서 도저히 안 되겠다고.

이게 말이 됩니까? 다행히 시간이 조금 지나자 따뜻해집니다.

대한다원에 대한 안내도입니다.

일제시대 만들어진 차밭이 해방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거의 다 소실되었는데 1957년 폐허로 남아있던 시험재배차밭과 일대 임야등을 장영섭회장이 인수하여 "대한다업주식회사"를 설립해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여행가면 이런 표지판을 유심히 읽어보셔야 합니다. 나중에 누가 물으면 답을 해줘야지요. 그리고 이런 멋진 곳을 준비해 준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사전 조사를 해오면 더 좋습니다. 아는 만큼 느낀다고 하지요. 어렵사리 간 여행인데 같은 것을 봐도 더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지요

차 밭 들어가는 삼나무길입니다. 좌우로 길게 뻗은 것이 우리 동네에 지천으로 널린 메타세쿼이어와 흡사합니다.

이번 여행에 담양 메타세쿼이어길까지 생각을 했으나 돌아오늘 길을 생각하고, 또 저녁에 일 할 거 생각하니 겁이 나서 참았습니다.

차밭 오른쪽으로 돌아 올라가는 길입니다. 왼쪽은 차밭, 오른쪽은 삼나무, 그리고 삼나무 너머에 또 차밭이 있습니다.

저 멀리 가는 처자들이 오늘 저와 동행한 이들입니다.

그 삼나무 너머에 있는 차밭입니다. 이 차밭 위쪽에 통나무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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