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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늦가을에 찾은 보성녹차밭 2009-02-20 오전 2:40:00 
작성자 이글루스님 조회수 2306

늦가을에 찾은 보성 녹차밭 - 대한 다원

장편의 이집트 여행기를 끝내고 나니 마음이 헤이해져 버렸는지 한참이나 포스팅을 못했다.
바빴다면 매우 바빴다고도 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란건 아무래도 마음 하기에 달려 있는거니까..
이집트 여행기는 왠지 중간에 잘라 먹고 싶지 않아서, 중간 중간 올렸어야할 한국 여행기들도 꽤나 된다.
한시 바삐 독일-체코 여행기를 올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블로그 이전도 한다고 하고 쉬어가는 의미로 지난 늦은 가을 11월 중순 경에 보성 녹차밭을 여행했던 걸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아마도 엠파스 블로그에 올리는 마지막 포스팅이 되지 않을까..
이제 이글루스로 옮겨야 한다는데, 거의다 그대로 옮겨준다지만 왠지 여지껏 일궈놓은 것에 대한 변화가 달갑지는 않다.
아무튼 이 포스팅 후에는 이글루스로의 이전 작업을 하고 독일-체코 여행기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때는 11월 15일이었다.
늦가을 아니면 초겨울로 단풍이 다 져가고 있을 때였는데, 보성에 도착하니 남쪽이라서 그런지 아직 단풍이 남아 있었다.
이렇다할 단풍 놀이도 제대로 못한 나였는데, 져가는 단풍들만이 가지고 있는 고고함이랄까 여운이 있어 좋았다.






보성에는 녹차밭이 여기 저기 많기도 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아주 큰 곳인 대한다원이라는 곳에 왔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메타세콰이어(라고 생각했는데 전나무는 아니겠지..-_-;) 길이 펼쳐져 있어 담양의 유명한 메타 세콰이어 길에 온 듯한 느낌? 사진 찍기엔 일석이조라고 하겠다.

















붉게 타오르고 나서 말라가는 단풍들






부모님의 동행.






알프스 소녀가 뛰놀 것 같은 이 곳이 바로 녹차밭이다.
보성 녹차밭에 다들 놀러 간다고 하면, 밭인데 뭐가 있겠어 하며 여태 가보지 않았었던 나다.
그런데 의외로 이국적이고 예쁜 풍경에 놀랐다.






꽤 추운 날인데 층층이 차들이 새파랗게 자라고 있다.






녹차밭을 배경으로..
알프스 소녀처럼 프레쉬하게 찍었어야 했는데.. 조금 초췌하다.






사진을 찍다보면 나는 항상 뒤쳐지게 된다.
그래서 엄마 아빠의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는 더 좋다.
나도 마찬가지이지만 사진을 찍겠다 하고 시커먼 카메라를 들이밀면 왠지 몸이 굳어 버리게 되니까..
역시 도촬이 좋다. ㅎㅎ






단풍과 함께 더 예쁘다.






넓게 펼쳐진 녹차밭 가운데에 엄마가 거닐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녹차 꽃이 피어 있다는 것이었다.
녹차밭 같은 곳은 봄에나 가야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면서 별 기대 없이 간 곳이었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이맘 때 녹차 꽃이 핀다고 한다.
겨울에 꽃이 피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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