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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을에 가본 보성녹차밭 2009-12-09 오전 1:29:00 
작성자 박주용기자 조회수 2426

기차여행도 하고 녹색생활에 동참도 하고

지난 13일 기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머니와 함께 단둘이서 기차여행을 갔습니다.

목적지는 푸른 녹차잎들이 가득한 전남 보성녹차밭...

사실, 보성녹차밭은 봄에 특히 5월에 가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가을에 만나는 보성녹차밭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여행기를 따라가 보실까요 !

< 싱그러운 녹차밭 >

오전 6시 50분 부산 부전역에서 전남 보성역 행 기차를 탔습니다.

5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는데 12시 10분 쯤에 보성역에 도착...

보성 녹차밭으로 가는 정보를 가르쳐드리자면 보성역에 하차하시면 기차가 가는 방향으로 눈을 돌리시면

육교가 하나 보입니다. 육교 위로 올라가세요. 육교를 쭉 걷다보면 오른쪽에 버스 정류장이 하나 보입니다.

거기서 보성녹차밭 가는 율포방면 군내버스를 타시면 됩니다.

아 ! 몰랐던 사실을 하나 알았습니다.

기차 여행은 낭만을 쌓을 뿐만 아니라 소나무 11그루를 심을 수 있는 환경보호운동까지 저절로 하게 됩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에 동참하는 뿌듯한 일을 한 것이죠.

< 커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여행하기 참 좋은 곳이죠. >

버스를 타고 보성녹차밭 정류장에 내리시면 광활한 주차장과 나무들이 울창하게 우거진 숲길이 보입니다.

어디로 가야 녹차밭이 나오나 당황하시지 마시고 숲길을 걸어가세요.

걸어가시면 녹차밭을 안내하는 표시들을 볼 수 있답니다. 가게들이 몇몇 보입니다.

녹차아이스크림은 꼭 맛보세요 ! 녹차밭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아이스크림이랍니다.

가을인데도 녹차잎들은 푸르렀습니다.

봄이 아니라서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조용해서 녹차밭을 즐기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어머니와 정말 좋은 추억을 추억이었죠. 녹차밭을 다 관람하려면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이왕에 왔으니

다 감상하셔야겠죠! 중앙전망대까지 가서 감상하지만 녹차밭을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광활하게 펼쳐진 녹차들과 녹차밭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들이 정말 환상입니다.

< 시원하게 해주는 대나무숲 >

녹차밭을 다 둘러본 후 내려오면 대나무숲 500m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주저마시고 계단이 많더라도 올라가세요. 울창한 대나무들이 정말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가을이지만 마음까지 시원해졌답니다.

여행지에 왔으니 그 곳에 음식을 맛봐야겠지요.

저는 녹차수제비를 먹었습니다. 바지락으로 우려낸 국물과 색깔도 이쁜 녹차수제비. 정말 맛있었어요 !

녹차밭을 다 구경하셨다면 집으로 가는 방법도 알려드려야겠죠.

처음 들어갔던 나무숲길로 나오면 내렸던 정류장이 보일거예요.

아! 그런데 반대편에는 정류장이 안 보여서 당황스러울거예요. 당황하지마세요.

왼쪽 아래로 보시면 터널이 하나 보여요.

터널로 가세요. 터널을 지나면 보성역이나 보성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정류장이 있답니다.

가을에는 꼭 여행을 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기차를 타고 보성녹차밭을 가는 것은 어떨까요. 군 입대하기 전이나 휴가를 나와서 그리고 전역해서 마음을 달래고 싶을 때 기차를 타고 떠나보아요.

마음도 상쾌해지고 탄소배출도 줄이는 녹색생활에 동참하는 뿌듯한 일도 하는 일석 이조 기차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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