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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크랩] 70년만의 폭설한파에 구멍난 녹색카펫 - 보성녹차밭 2011-05-17 오전 3:22:0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597

전남 보성 으로의 풍경출사를 떠나본다. 거리관계상 충무로 대한극장 앞에서 밤11시에 출발하는 무박출사이다.

잠을 편히 못이루는 장거리 출사라서 피곤하긴 하지만 취미가 같은 사람들과의 여행이라서 늘 기대는 만빵이다.

녹차밭으로 유명한 전남 보성에는 개인소유의 수많은 차밭이 있지만, 반세기 역사를 지닌 "대한다원" 은 국내에

서 가장 규모가 크고 특히 경관이 아름다워서, 영화 "선물", "목포는 항구다", CF "SK텔레콤 (수녀와 비구니편)",

드라마 "여름향기", "하노이의 신부" 등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보성의 녹차밭은, 장영섭 회장이, 6.25전쟁으로 황폐해진 차 밭을, 일대 활성산 자락 해발 350m, 오선봉 주변의

민둥산 임야와 함께 인수하여 ‘대한다업주식회사’를 설립하고 대단위 차 밭을 조성하면서 시작되었다. 또한 주변

에 삼나무, 편백나무, 주목나무, 은행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 등 약 300 여만 그루의 관상수와 방풍림을 식재하여

현재는 170 여만평의 면적 중 약 50여만 평의 차밭이 조성되어 580 여만 그루의 차 나무가 자라고 있다고 한다.

한편, 대한다원 보성 녹차밭은 "국내유일의 녹차관광농원" (1994년 관광농원 인가)으로 조성되어 있는곳이며,

수십 년 전 차밭 조성과정에서 방풍림으로 식재한 삼나무는,녹차나무와 함께 다원의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보성녹차밭‘대한다원’을 가르키는 것이며, 수많은 국내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 명실공히 국내 차 밭의 대명사 이며, 이제는 내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유럽 등의 외국인 관광

의 방문도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대한다원의 녹차밭에서는 맛과 향이 야생차와 같은 유기농의 고급차가 생산되고

있으며, 마치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지난 겨울 이지역에 70년만에 불어닥친 폭설과 한파로 인해 사상유래없는 차나무 가지와 잎이 누렇게 마르는

청고 및 적고 피해가 생겨버려 이 녹차밭도 그 피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한파 피해를 본 녹

차밭에 고급차 수확을 포기했는데, 생선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액비를 뿌려주는 유기농 치유방식이 도입이 되어 전남

서부 어류양식수협의 비료사업소에서 개발한 이 유기농 비료는 광어를 통째로 발효시켜 만든 액체비료로 아미노산과

핵산, 천연칼슘 등을 풍부하게 갖고있는 무화학 성분의 천연비료라고 하는데, 다행히도 농업재해로 인정돼 정부로

터 15억8천 여 만원의 복구비가 지원 되어, 유기농 액비를 뿌려주어 실제로 녹찻잎이 많이 살아 났다고 한다....그러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올해의 녹차밭 풍경이 전레없이 폭설과 한파피해의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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