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이유, 남도의 봄 - 전남 보성
따살운 봄볕아래 싱그러운 녹음이 우거지고
파스텔톤 꽃바람이 철길위로 살랑거린다 꿈결보다 아름다운 길이 있는 곳 보성에서 쉼표를 찍다
#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한 보성녹차밭 보성은 국내최대의 차주산지요. 차산업의 발상지이다.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 등의 기록에 의하면 우리고장은 옛부터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어 녹차를 만들어왔고, 지금도 문덕면 대원사, 벌교 징광사지 주변 등 군 전역에 야생 차나무가 자라고 있다. 보성녹차밭은 지리적으로 볼때 한반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어 바다와 가깝고, 기온이 온화하면서 습도와 온도가 차 재배에 아주 적당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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