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쨍한 날에 담는 사진을 기대하고 갔지만 비가 내리는 녹차밭의 초록도 운무와 함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매표소를 지나니 메타세콰이아 나무 사이로 분수가 시원했습니다. 
빗줄기가 간간히 뿌리는 가운데 운무가 초록을 뒤덮더군요. 그속에서도 사람들은 아름다운 추억을 사진에 담아가고 있는 모습도 보기 좋은날 이였습니다. 

녹차잎 위로 거미줄과 빗방울이 아름다운 집을 만들어 낸 모습 입니다. 

저 속에 제 친구들도 시간이 지난 다음에도 함께했던 기억을 떠올리려는 추억을 담고 있답니다. 
아름다운 풍광을 담으시는 어느 진사님의 뒷모습도 녹차밭과 참으로 잘 어울리는 날입니다. 
10여년전 가본곳인데 변함 없이 초록이 좋았습니다. 녹차밭의 초록 처럼 친구들의 우정 여행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주차장 시설도 전보단 정비되어 있고 그때 건설중이던 도로도 확장 되어 있고 편안한 여정길 이였습니다. 비가 내려서 서둘러 내려왔지만 혼자 다니던 여행길이 친구들과 함께한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참으로 무덥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늘 안전산행과 편안한 여행길 되세요^^ ♡ 고맙게 퍼온글 입니다. |